설 연휴를 보내고....

설 연휴를 보내고....

 

 

설연휴를 보내고 나니 이제 좀 살거 같다. ㅋㅋ 나는 설이 싫다. --;;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건 개인적인것이고.... 어쨌거나 직장인들은 아쉬워하겠지만 나름 짧은 연휴가 다행이었다.

 

이번 연휴를 통해서 여러가지 책을 읽고 싶었는데 ... 생각만큼 많이 읽지 못해 아쉽다.

 

그리고 이번 연휴동안 운동도 못해서 몸이 찌뿌둥하다... 어서 더 열심히 운동해서 건강해지면 좋겠다. 건강해야 하루를 살아도 좋은거 같다. 인간답게 살수 있고 말이다. 얼마 전 본 영화인 프로메테우스처럼 영생을 위한 허무한 일은 하고 싶지 않고 살아있는 동안 열심히 즐겁게 살고 싶다.

 

연휴 동안에 건강과 운동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어 너무 좋다. 귀찮아 하지말고 열심히 운동하러 다니자. 화이팅. ^^